오늘은 영재 학급에서 타인과 협력 하기와 밸런싱 아티스트 되기 활동을 했다. 먼저 타인과 협력하기에선 삼발이에 실을 묶고 삼발이 위에 손소독제 같은 기다란 물건을 두었다. 그리고 실을 잡아 당겨 올려서 떨어뜨리지 않게 하는 거였다. 처음엔 무턱대고 하다보니 잘 되지 않았다. 그런데 넌 올리고 넌 더 쎄게 잡아 당겨 라고 말을 하며 하니 더 잘되어 결국 성공했다. 타인과 협력하는것이 중요하단걸 깨달았다. 그리고 2번째 활동은 무게중심을 구하는 거였다.먼저 영상에서 다양한 밸런싱 아티스트를 봤다. 그리고 직접 구해 보았다. 그렇게 한반도에 무게중심도 구할수 있었다. 다음은 무게중심이 이동한다는걸 배웠다.그리고 포크 사이에 동전을 껴서 컵 위에 세워 보았다. 절대 안됄것 같았는데 되니까 정말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