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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학급 한줄소감 (4월 1일~4월8일)
작성자 연승흠 등록일 23.04.14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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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오늘은 영재 학급에서 타인과 협력 하기와 밸런싱 아티스트 되기 활동을 했다. 우선 타인과 협력하기는  삼발이 위에 손소독제 같은 기다란 물건을 놓은뒤 삼발이에 실을 묶어서 서로 잡아 당겨 떨어지지 않게 올리는 것이었다.사실 처음엔 그냥 무턱대고 하다보니 잘 되지 않았다. 그런데 넌 올리고 넌 더 쎄게 잡아 당겨 라고 말을 하면서 올리니 성공하였다.타인과 협력하는 것이 이렇게나 중요하단걸 깨달았다. 그리고 밸런싱 아티스트 되기는 무게중심을 구해서 물건을 세워보는 활동이었다. 영상에서 다양한 밸런싱 아티스트를 보고 직접 해봤다. 처음엔 무게중심을 찾기 어려웠는데 어디가 더 무게가 나갈지 생각하며 하니 더 쉬어졌다.그리고 무게중심이 이동할수있다는걸 알고 포크 사이에 동전을 끼워 컵에 세워봤다. 굉장히 신기했던 활동이었다.

 

4월8일: 오늘은 공동체와 사회적 역할 화폐교실로 알아보는 수학적 추론이란 활동을 했다 원래는 공동체와 사회적 역할을 먼저 해야 되는데 태블릿 무슨 업데이트 때문에 2번째를 먼저했다. 이번 활동을 보드게임을 했다. 게임을 해서 자신이 이길것 같은 만큼 베팅하고 1등이면 ×2를 하고 2등이면 ×1을 3~4등 이면 1/2로 반 토막 난다. 게임을 하는데 처음엔 칩을 좀 잃었다. 근데 다음엔 내가 1등을해서 칩이 총 6개가 됐다. 초반에 주는 칩이 5개니 이득은 봤다. 그리고 다음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아까 말했던 것 처럼 태블릿을 이용했다. 우선 방탈출게임을 다운로드해서 들어갔다. 그리고 그리고 같은 모둠끼리 협동해서 가장 빨리 클리어한 모둠에게 칩을 주는 것이었다. 우리 모둠은 두뇌 풀가동을해서 클리어 될 것 같았는데 하필 시간이 부족해서 결국은 정리했다. 클리어는 못했어도 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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