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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급 한줄소감
작성자 연승흠 등록일 23.04.15 조회수 20

오늘은  공동체와 사회적 역할과 화폐교실로 알아보는 수학적 추론을 했다. 원래 공동체 부터 해야되는데 태블릿을 써야됐다. 근데 무슨 업데이트 때문에 2번째를 먼저 했다. 2번째는 포 세일이란 부동산 관련된 보드게임을 했는데 이상한 칩같은거를 5개 나눠주셨다. 그리고 칩을 배팅하고 1등이면 ×2 그리고 2등이면 ×1 마지막으로 3~4등이면 1/2로 반토막 났다. 연습게임을 해보고 바로 진짜로 게임을 했다. 처음에 칩 2개를 배팅 했는데 3등이어서 결국 반토막 났다. 그렇게 4개를 가지고 또 했는데 이번엔 2개를 걸었는데 1등을해서 총 6개를 얻었다. 그리고 공동체와 사회적 역할을 했다. 태블릿에서 방탈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았다. 이번은 개인이 아닌 다 같이 협동해서 방탈출을 하는 팀전이었다. 팀전으로해서 1등으로 클리어 하면 팀원 수×2였고  2등은×1 그리고 3~4등은1/2이 됐다. 우리 팀은 꽤 잘 협동해서 뭔가 클리어 할수 있을 것 같았는데 하필 시간이 부족해서 결국 그냥 끝이 났다. 비록 1등은 못했지만 아까 보드게임도 그렇고 이번 방탈출 게임도 모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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