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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갈리 06/11
작성자 서유진 등록일 22.06.18 조회수 17

오늘은 수업 시작으로 할리갈리를 했다.

모둠원들과 설명서를 쭉 훑어보고,

각자 공평하게 같은 개수로 카드를 나눈 뒤

게임을 시작했다.

 

나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배팅을 하면 

많이 잃을 수 있으니 처음엔 1개만 배팅을 했다.

 

게임이 시작되고 우리 모둠원들의 집중력과 매의 눈이 발동되기 시작했다. 

5개의 과일이 완성되자마자 빠른 손이 날라와 종을 

쳤고 계속하다보니 한명이 탈락했다.

 

나와 남은 친구의 대결이 시작됬고 나는 끈질기게 

살아남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2등이였다.

 

집에서 할리갈리를 할 때는 몰랐는데,

집중력과 속도, 스피드 등등 정말 중요한게 많은

게임이였다.

 

다음 게임으로는 다빈치도 했지만 꼴등이였고,

탐관오리? 그런 수업을 했는데 평소 수업보다 너무 

어려워서 조금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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