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관오리의 속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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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원정 | 등록일 | 22.06.17 | 조회수 | 16 |
오늘의 시작은 할리갈리였다. 할리갈리로 내가 한 번 일등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다빈치 코드를 했는데 내가 일등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3번째로는 지난 시간에 다 하지 못한 균등분배(재산 상속)를 이어서 했다. 그리고 다음은 조선 시대로 간 나영재와 암행어사 박문수가 같이 탐관오리의 속임수를 푸는 문제를 풀었다. 탐관오리가 꺾은선 그래프를 보여주고 그 안에 있는 속임수를 찾는 문제이다. 속임수는 생산량의 그래프는 많아 보이게 작게 그렸고 세금을 걷는 양의 그래프는 적어 보이게 적게 그렸다는 속임수가 있었다. 이 문제를 이해하니 재미있었다. 다음에 할 문제도 기대가 된다. 그리고 다음 보드 게임 경매에서 내가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지 못한 CLUE를 다음 수업에는 내가 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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