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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분배
작성자 원찬우 등록일 19.06.30 조회수 51

오늘은 공정한 분배에 대해서 배웠다. 처음 문제는 마을사람 1과 마을사람 2 그리고 나영재라는 사람들의 공정한 분배였다. 마을사람 1이 파전을 발견했는데 마을사람 2와 나영재가 같이 나눠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을사람 1이 파전을 잘랐는데. 마을사람 1은 다 똑같아 보이지만 마을사람 2와 나영재는 크기가 달라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마을사람 2와 나영재가 원하는 것을 먹고 마을사람 1이 아무거나 먹으면 문제를 풀 수 있다. 문제는 다음 문제이다. 이 문제는 갑자기 나영재가 마을사람 2가 커보이는 것이 가장 커보여서 다시 나누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모두 만족을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두명이서 한 조각을 먹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문제에서는 마을사람 1이 마을사람 2 나영재가 커보이는 것을 먹는다. 그리고 나영재는 두 조각 모두 같아 보이기 때문에 아무 조각이나 먹으면 된다. 그러니 마을사람 2가 커보이는 조각을 마을사람 2가 먹고 나머지 조각을 나영재가 먹으면 된다. 그다음에는 진짜 피자를 가지고서 나눠 먹기를 했다. 근데 애들이 피자를 잘 못잘라서 너무 차이가 많이 났다. 여기서는 생일에 따라 첫째 둘째 셋째 막내를 나누어서 막내가 가장 먼저 고르고 공평하게 먹는 것이었다. 나는 셋째여서 막내 다음으로 골랐다. 그런데 첫째는 다 똑같아 보인다고 했는데 막내가 자꾸 자기가 가장 큰것을 먹고 싶다고 해서 그걸 먹으려는 둘째가 양보했다. 그래서 모두 피자를 잘 나누어 먹었다. 피자가 정말 맛있었다. 그다음 시간에는 너무 어려운 내용이여서 기억이 안난다. 그래도 피자는 맛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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