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업의 주제는 공정한  분배이다.

 첫번쨰 활동은 "파전을 공평하게 두 조각으로 나누기"라고 해서 어떻게 해야 파전을 공평하게 두조각을 나눌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래서 파전을 공평하게 두조각으로 나누는 방법은 만약에 마을사람1이 파전을 자르면 마을사람1는 파전을 똑같이 생각 할 것이다. 하지만 마을사람2는 다르다고 생각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큰 것을 가져가면 서로에게 공정한 분배가 된다.

 두번쨰 활동은 "파전을 공평하게 세 조각으로 나누기"라고 해서 마을사람들과 나영재까지 포함해서 파전을 세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공정한 분배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만약 마을 사람 1이 파전을 자를 때 세사람이 생각하는 파전의 크기가

 이라고 하면 마을사람 1은 다 331/3%라고 생각하니 아무거나 가져가도 되고 마을 사람 2는 33%보다 크면 이득이라고 생각하니 c조각을 먹고,영재도 33%이상이라고 생각하니 A조각을 먹으면 모두 33%이상이라고 생각하니 모두 만족하면서 공정한 분배가 된다.

  세번쨰 활동은 진짜! 피자를 시켜서 모둠끼리 피자를 자르는 것이다. 이것도 똑같이 모두가 만족하면서 공정한 분배가 되어야 했다. 근데 공정한 분배를 하는 것보다는 먹는 거에 바빠던 것 같다.

 네번쨰 활동은 공정한 분배 중에서도 위대한 유산이라고 해서 공정하게 물건 나누기, 상속 분배를 했다. 그중 상속분배와 물건 나누기 모두 사람들이 생각하니 기대치, 이익이나 손해를 구하여 하는 것이였다. 

 진짜 피자도 먹고 상속 분배하는 것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상속 분배는 나중에 다시 한번 더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