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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두번째 수업
작성자 이예빈 등록일 19.06.23 조회수 68

 수학 두번째 수업으로 첫번째 주제는 고질라를 소개(?)하는 글을 읽고 잘못된 적을 수학적으로 말하는것이다. 두번째는 황금비에 대해 알고 우리 몸울 잰다음 우리 몸도 황금비인지 재 보았고, 세번째는 다빈치 다리를 만들었다.

 첫번째로 고질라를 소개하는 글을 읽고 잘못된 점을 찾아 잘못된 점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했다. 고질라를 소개하는 글에서 이상한 부분은 고질라는 키가55m,몸무게는2t이라는 것이다. 이부분을 수학적으로 설명해야 하였다.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처음에는 뭔가 어렵다? 라고 느꼈졌어는는데 선생님께서 만약 내가 고질라가 된다고 하면 2m,몸무게가100kg일때 고질라의 키와 몸무게의 최대한 맞추어 곱해보면 키는50m,몸무게는2t이된다. 이때 사람이나 동물이나 몸의 크기가 커질때는 상하의 높이,몸무게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부피도 같이 늘어나면서 성장한다. 그렇지만 고질라의 소개하는 글에서는 부피를 설명하지 않았기 떄문에 이 글의 고질라는 실존하지 않다고 애기할 수 있다.

 두번쨰로는 금비에 대해 배웠다. '황금비라는 것은 그리스의 수학자인 피타고라스가 사람들이 인식하기에 가장 균형적이고 이상적으로 보이는 비율로, 일반적으로 1.618을 황금비로 활용한다. .황금비를 알아 본 뒤 자신의 신체의 길이를 재어 비율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나는 신체의 길이를 쟀다. 선생님께서는 혼자 하는 것보다 둘이서 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나는 친구와 함께 쟀다. 나와 친구 모두 황금비랑은 똑같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황금비에 가갑께 나왔다. 선생님께서 말하시길 "사람들의 신체는 똑같이 나오지는 않지만 황금비랑은 비슷하게 나온다"라고 말하셨다. 그래서 나랑 친구들 모두가 황금비에 비슷하게 나왔다. 그래서 나는 '사람의 신체는 황금비와 비슷하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3번째로는 다빈치 다리를 배웠다. 다빈치 다리는 옛날에 다리 이름대로 다빈치가 만든 다리이다. 다빈치 다리는 풀과 테이프 없이 만들 수 있다. 우리들은 나무막대로 만들었다. 첫번째로 나무 막대로 한뼘 정도의 다리를 만들었는데 풀과 테이프 등이 없으니 만들기 어려웠다. 나는 나무 막대를 끼워서 어찌어찌해서 다리는 만들었다. 그거 하나 만드는 데 1시간이 지난 것 같은 기분이었다.ㅠㅠ 근데 두뼘 정도의 크기도 만들어 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셔서 힘들어 하고 있을 떄 선생님께서 동영상을 하나 보여주셨다!! 그 동영상은 다빈치 다리를 만드는 영상이었다!!! 우리들은 얼른 그 동영상을 보고 따라 만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쉽게 만들어 지지 않았다.....ㅠ 그래도 또 어찌어찌해서 마지막에 다빈치 다리를 만들었다.

 

옛날에는 황금비를 안다고만 했지 설명까지 할 수는 없었는데 이제는 설명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언젠가는 아주 길~게 다빈치 다리를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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