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천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8번쨰 영재수업(나만의 비,황금비)
작성자 정미경 등록일 19.06.17 조회수 114

이번 수업에서는 글을 보고 잘못된 찾고 잘못된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것과 황금비,다빈치 다리를 배웠다.먼저 고질라의 대한 글을 읽고 잘못된 점을 찾아 잘못된 점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했다.'고질라의 키는55m,몸무게는2t이다'이 부분이 잘못된 점인데 이부분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면:고질라의 키는 55m,몸무게는2t이다.만약 내가 고질라라고 가정하에 키가2m,몸무게가100kg일때 고질라의 키와 몸무게의 최대한 맞추어 곱해보면 키=50m,몸무게=2t이다.이떄 사람이나 동물이나 몸의 크기가 커질려면 상하의 높이,몸무게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좌우(부피)도 늘어나면서 성장한다.하지만 고질라의 글에서는 부피(좌우의 크기)를 설명하지 않았기 떄문에 이 글의 고질라는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그다음은 금비에 대하여를 배웠다.'황금비란?:)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인간이 인식하기에 가장 균형적이고 이상적으로 보이는 비율로, 일반적으로 1.618을 황금비로 활용한다.'이 비율은 생각보다 쉽게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A4용지,노트 등 이런한 것들이 황금비로 된 비율로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황금비를 알아 본 뒤 자신의 신체의 길이를 재어 비율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나는 신체의 길이를 재느라 비율을 구하지 못하였지만 대부분 황금비의 근접하게 나오신다고 하셨다.

3번째로는 다빈치 다리를 배웠다.다빈치 다리는 매우 적은 기간으로 아치형 다리를 만들수 있다.또한 풀과 테이프 없이 만들 수 있다.먼저 나무 막대로 한뼘 길이의 다리를 만들었는데 풀과 테이프 등이 없으니 만들기 어려웠다.ㅜ열심히 만든 뒤 아치형 다빈치 다리를 만드는 동영상이 나와 그것을 따라해서 다빈치 다리를 만들었다.만드는 내내 정말 신기해서 어떻게 저런 생각이 나오지?라는 생각이 들었다.정말 튼튼하고 풀 없이 아치형 다리를 만들수 있었다.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아치형 다리를 만든 이유는 전쟁떄 다리를 건너야 가야 하는 곳에 갈 수 있는데 그 다리를 만들려면 엄청난 시간 소요되었기 떄문이다.그럴때 그냥 일자 자리를 만들면 중력의 힘 떄문에 다리가 부서지기 떄문에 아치형 다리를 만든 것이었다.

이번 수업에도 새롭고 신기한 활동을 많이 해서 좋았다.

이전글 수학 두번째 수업
다음글 다빈치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