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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영재수업 - 보드게임을 하면서 나만의 전략 찾기
작성자 김희선 등록일 18.06.16 조회수 34
오늘은 지금 까지 했던 보드게임 중 다빈치코드와 젬블러를 해보면러 나만의 전략을 찾아보는 활동을 하였다. 

우선 다빈치코드를 2판을 했는데 2판 중에 한번은 검정 두개, 하양 두개를 한번은 검정 3개 하양 두개를 가지고 갔다.

게임을 해본결과 검정과 하양을 골고루 가지고 갔을때가 더 오래동안 게임을 할 수 있었다. 그 이유는 검정과 하양을 적절히

 가져 갔을땐 처음으로 맞추는것이 어렵기 때문에 후공이 유리했는데 나는 후공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만약 내가 검정이

많을때 이길려면 검정이 많으므로 선공이 유리했었는데 나는 후공을 해서 블리할 수 밖에 없던 것이다.

그라고 젬블러를 했는디 나는 이걸 정말 못해서 자신이 없었다. 그래도 나는 가운데를 먼저 차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나아간 끝에 꼴등은 면할 수 있었다. 이 게임의 전략은 가운데를 먼저 차지하여 모든곳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내가 생가각한 데로 답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시간엔 아이큐가 140이 넘는 영재가 만든 게임을 하고 시험을 본다고 

하셨다. 다음시간이 걱정도 되고 두근거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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