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에 대해서 했다.

저번에 소리에 대하여 하셨던 선생님께서 오셔서 또 소리를 하였다.

소리는 3요소가 있는데 소리의 3요소는 소리의 높낮이, 소리의 세기, 소리맵시가 있다.

이 소리를 전달하려면  공기, 철, 물과 같이 소리를 전달해 주는 물질이 필요한데 이것을 매질이라고 한다.

그리고 동영상을 통해 초음파는 소리의 파동으로 만들어 지는 영상? 이라는 것을 알았다.

동영상에 횡파와 종파라는 것이 나왔는데 이것들은 소리의 방향?이다.

이 소리의 방향을 보기 위해 철로 되 있는 용수철 장난감을 사용했다.

선생님께서 용수철 장난감으로 횡파와 종파를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다고 하셨다.

먼저 횡파부터 했다(횡파는 위아래로 움직인다.)

그다음 종파를 하였다(종파는 앞으로 움직인다.)

나는 횡파와 종파 중 종파가 가장 신기했다.

종파 방법으로 하면 왠지 친구와 무언가를 주고 받는 느낌이여서 신기했다.

그리고 용수철 장난감으로 계단 형식으로 계속 가는 것도 했다.

꼭 혼자 스스로 움직이는 것 같았다.

이제 소리에 대한 만들기를 하였다.

맨 처음에는 종이컵을 이용하여 소리의 높낮이 알아보기를 하였다.

방법은 종이컵에 선생님께서 준비하신 도안을 풀로 붙이고 송곳으로 구멍 구멍마다 뚫은 다음 종이컵 밑부분의 가운데를 뚫고 그 가운데에 모터를 달고 글루건으로 붙인다음 전선과 건전지를 꽂을 수 있는 것을 모터에 연결하고 건전지를 꽂으면 끝이다.

건전지를 꽂아서 모터를 작동시키고 종이컵을 향하여 빨대로 바람을 후 불으니 정말 조금 소리가 났다.

위에는 구멍이 많고 밑에는 구멍이 좀 적었는데 위에 불고 아래를 불어보니 조금 달랐다.

위에는 높고 아래는 위에보다 소리의 높낮이가 낮았다.

신기했다.

이 실험으로 구멍이 더 많으면 소리가 더 놓고 구멍이 적으면 소리가 낮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다음 소리에 대한 실험의 하이라이트~!!

소리를 눈으로 보기 라는 실험을 하였다.

나는 하기전부터 제목보고 기대가 되었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풍선 윗 부분의 가운데에서 조금 아래를 자르고 그것을 플라스틱 컵에 끼우고 전기가 안 통하는 테이프로 고정?한다.

그다음 6등분을 한 거울을 풍선의 가운데 붙이고 레이저와 플라스틱 막대기로 거치대를 만들고 아까 만든 것에 붙이면 끝이다.

거울에 레이저를 쏘아 반사 되게 하여 내눈에 보이게 한 다음 플라스틱 컵 밑부분이 뚫려 있는데 그 부분에 입을 갖다대서 소리를 내면 레이저가 모양이 바뀐다.

소리를 낮게 하면 모양이 어물쩡하고 작은데 높게 하면 모양이 둥글고 컸다.

나는 소리를 높게 하였을 때 선생님께서 애들이 한 모양들보다 정말 크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