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생님이 탐구를 하는 방법이랑,  자신이 탐구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소통'을 해야하는 것을 말씀해주셨다.

노벨 과학상?을 받는 수상자들은 일정한 곳에서 많이 나왔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 까닭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이, 자신이 성공한 탐구 방법을 다른 사람과 소통하여 그렇다고 하셨다.

선생님 얘기를 들으니, 너무 아쉬웠다.

천재 아이슈타인은 소통을 못해서, 그 대단한 이론을 세상에 가르치지 못하였다.

그래서, 인류가 그 이론에 대해 더 연구하지 못한 것이 정말로 아쉬웠다.

  그리고 모둠원들과 탐구내용, 계획을 세우는 활동을 했는데, 두 명의 친구가 말을 잘 듣지 않고 거의 두 명만 했다. 나중엔 종이에 쓴 내용도 약간씩 달랐다. 

소통이 안 됬었던 것 같다, 다음번에는 조금 더 소통을 많이 하려고 노력을 더 많이 해야 할 것 같았다.

  모둠끼리 하고 나서 발표를 해보니, 다른 모둠 애들이 대단했던 게, 우리가 생각했던 실험방법을 말했지만 우리는 서로 소통이 안되서 발표도 잘 하지 못하였다.

  그래도,  마지막에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실험해 보니깐 정말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