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천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별새꽃돌
작성자 조용후 등록일 13.09.07 조회수 178

난  별새꽃돌 과학관에 갔었다. 우리 영재원 친구들과 산속에 있는 숙소에서 지내서 기분이 상쾌하였다. 우

 

리는 첫째날에 별자리를 관찰하였다,. 하지만 구름이 끼어서 많은 별을 볼 수는 없었다. 나는 망원경 중에

 

제일 큰 망원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처음엔 기분이 좋았지만 그 망원경은 못본다고 선생님이 말하셔서

 

너무 아쉬웠다. 그 다음날에는 광물 화석 야생화관찰을 하였다.  나는 광물을 관찰하였다. 내 손톱으로도  

 

긁히는 광물이 있다고 해서 긁었는데 가루같은게 나왔다. 이 가루가 알고보니 화장품에 쓰이는 가루였다.

 

정말로 신기했다.난 박물관에 가서 어떤 돌을 보았는데 그 돌은 신기한 원리가 있었다. 불을 끄면 돌의 색

 

깔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 돌은 지구의 산소가 없어지면 돌의 색깔이 저렇게 된다고 하셨다. 우리는 생물을

 

관찰하였다.선생님께서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두번째로 찍어 보내는 사람에게 상을 준다고 했는데 우리는

 

첫번째로 보냈다.또 우리는 식물을 관찰하였다. 다음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빨리 화석을 보러 갔다. 선생님

 

이 직접 주어오신 화석을 보았는데 되게 신기했다. 소라 같은것이 자잘하게 붙어있던것이였다.나는 빨리

 

사진을 찍고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로 재밌었던 영재캠프였다.

이전글 별새꽃들 과학관에 다녀오고 나서...
다음글 별새꽃돌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