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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파스퇴르 저온 살군법,예방접종)
작성자 황혜정 등록일 13.06.28 조회수 189

이번에운천초등학교에서 배울주제는 균이었다 그중에서도 유유를보고 분류하기를 했는데 우리팀은 멸균우유와 살균우유,

75도에서15초간가열한것과 130도이상에서 2초간가열한것으로 나누었다.살균은 균을 죽인다 라는 뜻이고

멸균은 완전히 균을 없애다 라는 뜻이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이수업을 하고나니 우유를살때뒷면을 먼저보게되었다

또 선생님께서 파스퇴르에관한 종이를 나누어주셨다 나는 파스퇴르에 관한 2가지가 가장 인상 정이었다 첫번재는 저온살균법이고 두번째는 예방접종의 원리를 발견한것이었다

저온살균법이란

1860년대에 파스퇴르(Louis Pasteur)가 고안한 것으로, 보통 100℃ 이하에서 수십 분 가열하여 살균하는 방법. 우유, 과즙, 맥주 등 가열에 의해 풍미를 변화시키기 쉬운 것에 이용된다. 우유의 저온살균조건은 결핵균을 대상으로 결정되어 있으며, 62.5℃~65℃에서 30분간 유지, 가열하는 것이다. 존재하는 미생물을 전부 사멸시킬 수 없고, 아포는 살아 남는다.

출처http://terms.naver.com/entry.nhn?cid=578&docId=369419&mobile&categoryId=1323

파스퇴르가 발명한 예방접종이란

1881년 5월 5일, 프랑스 푸이 르포르에서 양 스물네 마리, 염소 한 마리, 소 여섯 마리에게 백신이 주사되었다. 약한 탄저균 배양액이었다. 17일에는 이 동물들에게 좀 더 강한 배양액이 또 접종되었다. 31일에는 병독성이 강한 탄저균이 들어있는 용액이 주사되었다.

그리고 이와 똑같은 배양액을 백신을 맞지 않은 양 스물네 마리, 염소 한 마리, 소 네 마리에게도 주사했다. 그리고 6월 2일이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푸이 르포르에 모였다. 그곳에 한 남자가 도착하자 사람들은 환호를 보냈다. 백신 접종을 받은 동물들은 모두 건강하게 살아남았지만, 그렇지 않은 양 스물한 마리와 염소 한 마리가 탄저병에 걸려 죽은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양 세 마리도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으며, 소 네 마리는 열병 증상을 보였다. 탄저병 예방 접종의 가치가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출처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390

파스퇴르는 저온살균법을 프랑스국민에게저작권료를 받지않고 사용하여도좋다고한점에서

나도 파스퇴르처럼 사람들에게 편리함을주면서 무료로이용할수있는 남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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