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캠프를 했다.

처음 시간에는 수질 측정이라는 것을 했는데 그 시간의 처음 시간에는 지구의 물 이라는 것으로 세계의 물을 알아보고,그 다음에 수질 측정을 해보았다.

가경천이라는 하천의 물을 측정해 보았는데 하다가 실수를 해서 있을 수 없는 색이 나와서 다시 했다.

실수를 더 했다.그것은 내가 실험 용액을 실수로 엎어버린 것이다.

그때 든 생각을 우리 팀 친구들에게 피해를 줬다고 생각해서 정말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다음은 밥을 먹고 와서 전기의 힘 같은 것을 배웠다.

그곳에서는 전기의 힘으로 Led와 멜로디 회로가 동작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의 사용 방법은 이상한 쇠 같은 것을 톱니로 긁으면 된다.

긁어보았는데 다른 친구들의 회로보다 내 것이 약간 더 빨리 작동이 되서 기분이 좋았다.

단점은 지금은 아무리 긁어도 작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충북대 교수님 특별 강의를 들었는데 내용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이것이 가장 재미있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느꼈다.

영재 캠프는 재미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