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영재 캠프!

오늘은 최소비용 신장트리와 미세먼지 측정기를 만들었는데

일단 최소비용 신장트리는 가장 적은 금액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동선 확인하기 등 여러가지 체험을 했다.

이번 수업은 정말 쉽고 간단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수학이 우리 일상 속에서 정말 필요한 학문이라고 생각도 했다.

메시먼지 측정기를 만드는것도 정말 재미있었는데

마이크로 뭐시기라는 장치에 내가 직접 명령어를 넣어서 만드는건

진짜 정말 재미있었다. 그걸고 친구들과 장난을 치고

요섭이의 장치에 리셋 버튼을 누른건 미안하지만

정말 알찬 하루였다고 생각했다.

다음번에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