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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작성자 김노연 등록일 19.09.01 조회수 38

나는 영재에서가는 처음야외학습이라서 기대가 됬다. 하지만 가는중간에 난 멀미가 나서 조금 기분이 Down되었다. 하지만 도착해서 조금괜찮아졌다. 도착해서 들어간후 우린 개미를 관찰하고 해설도 들었다. 처음에 들은 군사개미가 기억에남는다 군사개미는 입이 뾰족한 갈고리 두개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난 너무 신기해보였다. 그리고 그 갈고리로 벌어진 상처를 오므린다고도 해서 정말신기했다. 그리고 잎꾼개미도 보았는데 자기몸보다 큰 잎을 지고 움직인다는게 정말신기했고 자기관리와 질서가 철저해보였다..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내가밟은 개미들이 불쌍하다...큼큼...

불쌍하지만 유익했던 개미해설시간이 끝나고 자유시간때 열대아관에 갔는데 숨을못쉴정도로 답답해서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거울방에 들어가서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뭐할까..? 하다가 기념품가게에서 병아리 모양핀을 지우,,서윤,경민,예진 이렇게 해서 병아리핀을 사서 다들 달았다. 우리머리위에 병아리 5마리가 뒤뚱뒤뚱가는거 같았다. 자유시간때 또다른 체험들을 하다가 모일시간이 되어 모여서 점심을먹었다 난 메뉴를 돈까스로 바꾸고 다먹은후 밖에나와서 가게구경후 사진도찍었다 점프샷도 찍어서 웃음을 주기도 했다. 그리곤 특별체험으로 지렁이관찰과 흙에 대한것들도 보았다. 흙에게 많은능력이 있다는걸알고 지렁이관찰도 직접가서 했는데 트러스아치 구조형도보았다. 그러곤 지렁이를 찼는데 개미집도 보고 낙엽을 들추니 지렁이 10마리정도도 보고 와서 천연기념물 동물도 색칠하다가 서윤이가 쳐서 조금 기분이 안좋아서 조금 화를냈는데 미안하기도 했다. 그러고 난후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와따아아아ㅏ아ㅏ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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