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시다시피 밀려서 열심히 과제를 헤내고 있다.. 까먹진않고있어서 쓸려고 했지만 복습도 겸사겸사해서 파일철을 갖고와서 끄적끄적 적고있다... 이번에 배운건 트러스아치인데 내가 많이 보던것들이었다. 나도 이모형을 도대체 어덯게짔길래 안 무너질까 했는데 무게분산으로 지탱하여 짓는것이었다. 그래서 직접실험을 하기 위해서 정말가벼운 A4용지를 트러스아치형으로 접어서 하기로했는데 너무어려워서 유재광선생님께서 거의 다하셨닼ㅋㅋ 하지만 방법을 차근차근알려주셔서 난 2번 정도 듣고 나서야 이해를 하고 친구들것도 접고 4개까지 만들고 나서 두개를 양쪽에 세워놓고 무거운물체를 올려놔도 쓰러지지않았다. 하지만 정말무거운건 가라앉을수도있어도 가벼운것도 가라앉았다면 그건 무게분산이안된것이다. 이 원리이해로 인해서  내 지식이 한층더 올라갔다 그리고 궁금증도 풀리고 흥미한 실험이었다. 그리고 내가 제일좋았던건 마시멜로로 트러스 아치형구조를 표현한다음 떨어뜨려보는것이었다. 난 조금 단단했다. 그리고 비주얼도 좋았다.헷♬ 그렇지만 더좋았던건먹.는.것 이다.먹는것을좋아하는 음냐음냐 먹으면서 오물오물씹으면서 수업을한후 실험도 해보고 선생님께서 집에가져가라하셨다.. 솔직히 쓸모가없는건 사실이다. 우리모두 다 분리해서 버린후 집으로 갔다. 오늘은 먹는게 있어선지 행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