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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칠교수업
작성자 김노연 등록일 19.09.01 조회수 42

칠교는 나에겐 익숙한 존재이다. 하지만 영재에서 배운다면 나라도 잘할거라고 장담은 못한다. 하지만 두려움반 긴장반으로 수업에 들어갔다. 처음엔 칠교를 색종이에 그려보고 또 접어보기도 했다. 그리고 칠교조각 하나하나도 알아보았다. 그리고 자석판에 칠교를 붙여 맞추기도 하고 그림자만보고 칠교조각으로 맞춰보는 활동도 했다. 칠교모양을가지고 이야기도 만들었는데 나도 잘했다고 칭찬을 받긴했지만 채은이가 제일잘했었다. 칠교랑 한발짝 더 친해질수 있는 계기였고 또 오랜만에 하는칠교를 이지한 방법이아닌 새로운방법으로 해보니 재밌었고 좋았다 「밀려서 포기할려했지만 열심히 해보기로 했다....한줄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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