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토미노 퍼즐과 블로커스 보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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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서인 | 등록일 | 17.09.30 | 조회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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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업에는 펜토미노 퍼즐에 대해 배우고 블로커스 보드 게임을 했다. 펜토미노 퍼즐은 조금 어려웠지만 중독성이 있어서 아주 재밌게 했다. 퍼즐을 다 풀은 후 선생님께서 펜토미노 퍼즐과 펜토미노랑 붙어 있는 조각 수 만 다른 퍼즐에 대하여 소개해주셨다. 먼저 펜토미노 퍼즐이란 5개의 정사각형이 붙어 이루어진 퍼즐이다. 1개가 붙은 것은 모노미노, 2개가 붙은 것은 도미노, 3개가 붙은 것은 트로미노, 4개가 붙은 것은 테트로미노, 6개가 붙은 것은 헥노미노(헥소미노인지 헥노미노인지 헷갈린다), 7개가 붙은 것은 헵토미노라고도 소개해주셨다. 소개를 마친 후 블로커스라는 보드 게임을 했다. 블로커스 게임은 모노미노, 도미노, 트로미노, 테트로미노등으로 이루어진 게임인데, 4명이 게임을 시작해 꼭짓점에서 시가하여 판을 자신의 색으로 많이 채우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규칙은 기억나는 것으로은 같은 색은 꼭짓점끼리 붙어야하고 면으로 붙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모두 마친 흐, 나만의 퍼즐을 만들었다. 나는 퍼즐구상에 시간을 많이 써서 시간초과로 퍼즐을 다 만들지 못했다. ㅜ.ㅜ 이로써 퍼즐을 주제로 한 수업이 끝났다. 다음 시간에는 혈액을 주제로 한 실험을 한다고 하셨다. 10월 14일이 기대되고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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