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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째영재수업 펜토미노와 불로커스, 나만의 퍼즐 만들기
작성자 남지수 등록일 17.10.13 조회수 34

오늘은 펜토미노와 불로커스, 나만의 퍼즐 만들기를 했다.

일단 펜토미노와 불로커스를 했다.

펜토미노는 테트리스랑 비슷하게 생겨서 쉬울 줄 알았는데 잘 맞추지 못하였다.

불로커스라는 것도 했는데 하다가 내가 이겼다.정말 재밌다.

이제 마지막으로 자신의 퍼즐 만들기를 하였다.

별이라서그런지 틀을 만들다가 나는 별 틀을 다 그리고 아 망했다 라고 예상했다.

그래도 망하든 말든 일단 만들었다.

자르는데 약간 삐뚤어 지기도 하였다.

다 만들었는데...나는 자기가 만들어 놓고서 맞추지 못하였다.ㅜㅜ

하지만 나만의 퍼즐 이라니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는 선생님이 바뀌고 과학은 한다고 하셨다.

나는 과학보다 수학이 더 좋지만 과학도 재미있을 것 같다.

혈액형 피?에 대해 한다고 하셨는데 왠지 재밌을 것 같다.

근데 피를 조금 뽑을 수도 있는데 나는 바늘이 짧든 말든 무서워서 긴장되기도 한다.

다음 영재수업은 너~~~~~~~~~~~무나도 기대된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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