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째 영재수업 - 펜토미노와 불록커스, 나만의 퍼즐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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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희선 | 등록일 | 17.09.29 | 조회수 | 38 |
오늘은 퍼즐만들기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펜토미노와 블록커스(?) 라는 것을 직접 해보았다. 펜토미노는 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내가 거의 마지막으로 맞췄다. 블록커스라는 것도 했는데 나는 처음에 땅을 너무 작게 잡아놔서 내가 제일 먼저 탈락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만의 퍼즐을 만들었다. 비록 매끈하게 자르지 못해서 딱 맞지는 않지만 나는 나름대로 만족한다. 퍼즐만들기 시간은 내가 퍼즐 맞추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잘하는건 아님) 더 즐겁게 했던것 같았다. 선생님께서 다음 선생님과는 피(?(로 실험을 한다고(?) 하셨던것 같다. 다음시간이 너무너무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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