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이 글을 쓴다.

영재캠프를 가기 위해 우리는 아침에 청주중학교에서 모여 버스를 탄 후 충청남도에 있는 충청북도 수련원이라는 곳에 갔다. 가서 여러가지 신기한 실험을 하고 조별로 발표도 했다. 밤에는 즐거운 레크레이션도 하였다. 

다음날 아침에는 산책을 나갔다. 또 와서 밥을 먹은 후 '노벨드림' 이라는 프로그램을 한 후 워터파크를 가서 신나게 놀았다.

이번 영재캠프는 뜻 깊고 추억이 많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