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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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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이 아름다운 좌구산 천문대
작성자 김재현 등록일 14.05.22 조회수 174

  달빛이 밝았던 날 저녁 가족들과 함께 좌구산 천문대에 갔다.

가서 처음에 어떤 동그란 극장 같은 곳에서 영상을 봤는데, 봄에 볼 수있는 별자리와 별들에 관해 설명해 주었다. 

그 다음엔 천체 망원경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최초의 천체망원경을 발명은 갈릴레오 갈릴레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천체망원경의 종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 다음으로 옥상에 올라가서 천체 망원경을 우리가 직접 조정해서 별들을 관찰해 보았다. 처음으로 달을 보았는데 밝게 빛나고 크리에이터가 잘 보였다. 그런데 방아찧는 토끼는 찾을 수가 없었다. 그 다음에는 화성을 보았다. 화성은 붉은 빛과 주황색 빛이 났다.

다음에는 토성을 보았는데 정말 고리가 보였다. 정말 신기했다.

그 다음엔 처녀자리의 밝은 별 스피카를 보았는데 정말 밝았다.

그리고 또 많은 별을 보았고 거기 있는 선생님께서 망원경으로 보는 하늘보다 눈으로

보는 하늘이 더 아름답다고 하셨는데 정말 하늘을 봤더니 예뻤다.

 깜깜하고 추웠지만 예쁘고 신기한 별들을 볼 수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달이 밝지 않는 날에 와서 더 많은 별들을 구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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