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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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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무심천
작성자 박지윤 등록일 14.05.22 조회수 158

    가족들과 나는 저녁 밥을 먹고 나서 무심천으로 산책을 나갔다.  무심천에 가니 맑은 공기와 시원한 하천이 바로 옆에있어서 더 시원했다. 그리고 운동기구는 여러가지가 있어서 마음대로 골라 할수 있으니 정말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홈플러스가 있는 다리 까지 갔다. 다리가 아프기는 했지만 끝까지 가서 기쁘기도 하였다. 한 20분이 지나니 예쁜 꽃들과 풀들이 있었다. 우리는 산책을 잠시 멈춘 뒤 예쁜 꽃을 감상했다. 무심천은 좋은 곳이라서 저녁에도  사람들이 많이 왔다.  낮에는 밝아서 걷기가 좋지만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볼수 있어서 저녁에 가는게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인라인,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우리는 잠시 멈춘뒤 인라인을 잘 타는 사람과 자전거를 잘 타는 사람들을 보았다. 정말 아름답고 멋진 광경이였다.  그리고 정말 좋은 것은 바로 시원한 하천이 바로 옆에 있어서 시원하고 야경이 이쁜것 이였다.  가족이랑 가니 기쁨은 2배가 되고 좋았다.

    무심천은 시원한 하천이 있어서 좋고 예쁜 꽃들도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친구들이랑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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