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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또 존경하는 부모님께(5-7반 이다빈)
작성자 장주현 등록일 11.05.11 조회수 69

엄마, 아빠 저 사랑스러운 딸 다빈이에요..

매일 저희를 위해 힘드시는 일 하시며 돈을 벌러 저희를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해요..

저도 빨리 커서 부모님께 효도할께요.. 지금은 공부로 효도할께요..

엄마와 아빠의 힘든 일  하실 때의 담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는 것을 보진 못했지만 머릿 속에 맴돌아요. 그래도 계속 흘러 내리는 땀방울을 이겨내시고 저희를 생각하며 파이팅 하세요.

엄마 아빠! 저희는 언제나 엄마 아빠, 부모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힘내세요, 사랑해요..

 

5-7반 다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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