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4-1 송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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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상미 | 등록일 | 11.05.11 | 조회수 | 60 |
2011년 5월 8일 맑음 4-1 송채연
내가 어버이날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안마하고, 청소까지 도와드렸더니 정말 고맙다고 하셔가지고 더 많이 해 드렸더니 이제 팔하고 많이 힘들 것이라면서 그만하라고 하셔서 그만했다. 부모님께서 기뻐하시니까 나도 덩달아서 기뻤다. 엄마, 아빠! 저희 이제부터 효도 잘하는 딸이 될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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