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1-3 김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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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창희 | 등록일 | 09.06.10 | 조회수 | 90 |
내가 엄마 아빠를 보고 있었는데 왠지 엄마 아빠가 힘들어 보였다. 그래서 안미를 해 드렸다. 그런데 엄마가 나를 보고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셨다. 아빠도 기분이 좋은가 보다. 나도 마음이 행복해졌다. 나의 안마로 엄마 아바의 힘든 일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좋겠다. 엄마 아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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