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1-1 박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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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원숙희 | 등록일 | 09.06.10 | 조회수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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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5일 월요일 맑음 오늘은 엄마와 함께 해바라기, 채송화, 봉숭아를 심고 물을 주었다. 나는 빨리 자라서 예쁜 꽃을 피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매일매일 물을 주고 살펴보았다. 몇일이 지나자 싹이 많이 자라는것을 보니 신기하였다. 예쁜 꽃을 보고 가꾸게 해주신 엄마가 고마웠다. 엄마 고맙습니다. 오빠와 저를 사랑하셔서 항상 저희들을 기쁘게 해주시니 나도 엄마, 아빠께 효도하는 착한 소현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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