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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6-4 김강빈)
작성자 황인영 등록일 09.06.10 조회수 60

나의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요즈음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몸상태는 괜찮으신지 알고 싶어져서 할아버지 댁에 안부전화를 하였다. 할아버지 댁에 안부전화를 하니 먼저 할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셨다. 내가 할머니께서  괜찮으시냐고 물어보니 할머니께서는 괜찮으시다고 하시며  오히려  나를 걱정해주셨다. 내가 밥은 잘 먹는지 학교생활은 잘 하는지 물어보셨고 나는 그렇다고 했다. 할아버지께서도 잘 지내시는지 안부를 물어보았다더니 할아버지께서도 건강하시다고 하셨다. 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잘 지내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쭉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엄마와 아빠께는 안마를 해드렸다. 이쪽저쪽 안마를 하니 여러 곳에서 뭉친  근육이 있어 나는 더 열심히 안마를 해드렸다. 엄마와 아빠는 시원하다고 하였다. 엄마와 아빠의 환해진 얼굴을 보니 뿌듯해 하늘을 날아오르는 기분이었다, 다음에는 더 많이 안마를 해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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