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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돌보기(5-8 김수빈)
작성자 임은영 등록일 09.06.10 조회수 67
 

동생 돌보기

5-8  김수빈

요즘에 동생돌보기가 너무 어렵다.

왜냐하면 요즘 동생이 때려 맞아준다

그런데 엄마,아빠께서 내가 놀아 주는 걸로 알며“아이고,우리 수빈이 동생도

놀아주고 착하네 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단지 종생한테 맞고있었던것 뿐인데

엄마,아빠께서 좋아하셔서 나는 힘을 내서 동생을 잘 돌보았다

그리고 엄마 아빠께서 같이 회식을 하셔서 내가 동생 밥을 챙겨주고

설거지도 해놓았는데 엄마께서 전화하셔서 엄마 조금있다가 빨리갈테니까

수림이 잘봐~ 라고하셨다.그래서 내가 엄마께 엄마!제가 설거지 다 해놓았어요!

라고 하자 엄마께서 오~우리수빈이 똑똑하네 엄마 불편하게도 않하고

우리수빈이 이제 어른 다 되어서 집안일 하는거 아니야?라고 하셔서

깜찍놀랐다. 엄마 아빠께서는 나를 칭찬해주셨다 기분이 아주 뿌듯 하였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우리가족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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