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안마해드리기 (2-7 현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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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순규 | 등록일 | 09.06.09 | 조회수 | 53 |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날씨: 참 따뜻하다. 2-7 현정희
나는 부모님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먼저 우리를 위해서 힘들게 일을 하시고 오신 아빠를 안마 해드렸다. " 아이고, 시원해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 다음 나를 예쁘게 키워 주신 엄마를 주물러 드렸다. " 참 시원하다" 라고 말씀하셨다. 부모님께서 기뻐하시니 나까지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앞으로도 많이 주물러 드리는 착한 딸이 되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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