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겆이 (4-7 금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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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경율 | 등록일 | 09.06.08 | 조회수 | 59 |
엄마가 힘들어 보여서 설겆이를 내가 했다. 매일 청소하고 빨래하고 일하고 우리들 학교 보내 주느라 힘드셨나 보다. 아직 설겆이거리가 남았는데도 지치셨는지 가만히 누워 계셨다. 설겆이를 해보니 엄마가 우리를 챙겨주고 먹여주는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앞으로도 자주 엄마를 도와 드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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