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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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혁란 | 등록일 | 09.06.05 | 조회수 | 88 |
(효경일기) 1학년 2반 권오제 2009년 6월 3일 수요일 맑음 ( 고마운 우리 엄마 ) 달콤하게 꿈나라 여행을 하고 있을 때 어디선가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리아들 오제야! 밥먹고 학교 가야지?" 일어나기 싫었지만 항상 나를 위하여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맛있는 밥과 반찬을 해 주시는 엄마를 생각하고 벌떡 일어났다. 내가 좋아하는 김치와 생선구이가 있어 맛있게 밥을 먹고 즐겁게 학교에 갔다. 선생님과 슬기로운 생활 시간에 가족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우리 엄마께서 나를 위해서 고생하시는 것이 무척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하게 자라서 엄마께 효도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던 하루다. 엄마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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