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미소 (3-4 신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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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명 | 등록일 | 09.06.05 | 조회수 | 74 |
<효행일기> 5월 8일 금요일 맑음 3-4 신비아 어머니께 어제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어머니께서는 천사같은 미소를 지으시며 방긋 웃으셨다. 나도 새처럼 날아갈 듯이 좋았다. 내가 어머니께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지만 어머니께는 큰 행복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그런 웃음을 보이시길...... 내 간절한 소원이에요. 그리고 언제까지나 그런 웃음으로 영원히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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