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칭찬합시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가는말오는말
작성자 탄금초 등록일 08.07.18 조회수 40
안녕하세요? 저는 4-7반 유상명입니다
여러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라는 속담을 알고계시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가는말 오는말 입니다
옛날에 박상길이라는 나이 지긋한 사람이 푸줏간을 내었습니다.
어느날,두사람이 고기를 사러 왔습니다. 한사람이 말했습니다.
"얘,상길아 고기 한근 다오."
"네,그러지요."
박상길은 능숙한 솜시로 고기를 베어서 주었습니다 .
그옆에있는 사람은 상대방이 비록천한 일을 한고는 있지만 나이가 지긋했기 때문에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았습니다
"박서방,나도 고기 한근 주시게"
"네,고맙습니다"
기분좋게 대답한 박상길은 고기를 뭉텅 자라주었습니다.처음에 고기를 산사람이 보니, 나중에산사람의 고기가 자기것보다 훨씬 더 많아 보였습니다.
처음에고기를 산사람은 화가나서 소리쳐습니다.
"이놈아,같은 한근인데 어때서 이사람것은 많고 내것은 적으냐?"
그러자 박상길이 말했습니다.
"손님의 고기는 상길이가잘랐고,이 이어른의고기는 박서방이 잘라으니까요."
여러분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맙시다
첫째。욕은 하지맙시다.왜냐하면 상대방에게 피해가갑니다.
둘째。인터넷용어는 사용하지맙시다. 왜냐하면 모르는말을 상대방이
나쁜걸로착각할수있습니다.
이 두가지 약속만 지키염 우리나라는 고운말 바른말만쓰는 나라가 됩니다.
지금까지 제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글 자전거 타기
다음글 비단 치마를 주고 산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