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4반 이형도 입니다. 저는 오늘 친구와 자전거타며 놀은 이야기를 적어 보려 합니다. 태권도 학원이 끝나고 친구 윤상이와 함께 아파트 주변에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그런데 늦은 오후라 주차하는 차들도 많아 위험했고, 뛰어노는 아이들도 있어서 신나게 달리지는 못했습니다. 나는 자전거를 타며 앞을 제대로 못보아서 윤상이와 부딪혀 넘어졌습니다. 다치지는 않았지만 위험한것 같아서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친구와 자전거나 롤러브레이드를 탈때는 넓은 공원에 가서 안전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노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