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축하의 화환을 보내주셨습니다.

26일 오전 개회식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개회식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개회사

붉은 단 위에 서신 분들은 통역사분들입니다.

개회사 등을 일본, 중국, 대만, 한국의 수화로 통역해주셨습니다.

개회사에 이어 여러분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중국선수들을 위해 야구장비를 기증하셨습니다. 저희들의 야구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서울국제 농아인 야구 대회를 이끌어주신 조일연부회장님이십니다.

개회식이 끝난 후 모든 참가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개회사에 이어 시타식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시구식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