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이면 따뜻하게 성심야구부를 찾아주시는 이병규선수(팬클럽여러분)와 보아스이비인후과 원장님께서 올해도 야구부 학생들에게 후원금과 야구용품 등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충주야구장에서 아이들과 친선경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점심도 함께하며

내년에도 만나자고 약속하며 아쉽게 헤어졌습니다.

진심으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 학생들을 아껴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이병규선수 및 보아스이비인후과 의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