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부터 야구부는 동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방학하고 가정에서 일주일 가량 휴식을 취하며 쉬다가 친구들 만나고 운동할 마음에 즐거운 얼굴로 모였는데 운동은 가슴뛰게 해야 발전이 있기에 힘겨울 때도 있지만 즐거운 표정으로 운동하며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야구부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기초를 배우는 임우진, 황재옥,  문희준 후배를 도와주며 작은 일에도 웃으며 고된 훈련을 이겨내는 모습을 잠시 담아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