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스키장에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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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문은경 | 등록일 | 11.03.08 | 조회수 |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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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에 들어서자마자 야구부 전원 집합. 또다시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2월 21일부터-28일까지) 고된 훈련의 일과중 저희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신 장의수사장님(교장수녀님의 동생)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희들을 용평스키장으로 초대해 주셨습니다. 매끄러운 눈길을 밟으며 하루종일 신나게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저희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시다며... 마냥 즐거워하시는 장의수사장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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