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강 어머니께서 바베큐 오리고기를 하나가득 사주셨어요. 항상 관심있게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리고기를 맛나게 요리하시는 저희 교장수녀님과 행정실장님!!!

항상 아이들에게 맛난 음식을 손수 만들어주시는 일등요리사 이십니다.

아침이면 한바구니씩 쏟아지는 빨래더미를 손수 건조대에 널어주시고, 저녁이면 축축해질까 염려스러워  걷어주시는 저희 수녀님!!!

충주야구장에서는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시면서 무한한 격려를 해주시는 조일연부회장님!!!, 

 아이들에게 장비도 주시고 함께 훈련도 시켜주시는 마음 따뜻하신 박기영사장님!!!

언제 어디서든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시며 따뜻한 보살핌과 격려를 해주십니다.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전진해나갈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맛난것을 먹일 수 있다는 생각에 마냥 행복해하시는 저희 교장수녀님과 행정실장님!!!

득화에게 스트레칭 자세를 가르쳐주시는 박기영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