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를 읽고 나서 |
|||||
---|---|---|---|---|---|
작성자 | 송슬기 | 등록일 | 05.11.29 | 조회수 | 368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이라는 책을 펄쳐서 읽어보았습니다 이책을 읽으니까 감동적이었다 제제는 어린나이이지만 동생을 잘 돌보고 용기가 가지고 있는 사랑스런 아이였습니다 제제는 집은 가난했지만 가족들 이사를 가면서 누나들 형은 나무를 하나씩 고르면서 제제는 나무를 잡지 못해서 뒷마당에 늙고 가시가 있는 오렌지 나무 뿐이었다. 제제는 어쩔 수 없이 고르면서 나뭇가지에 올라 앉아 있는데 나무가 말을 하면서 놀랐지만 제제는 기분이 좋을때 나무에게 슈루루까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슬픈일, 기쁠때 있어도 이야기 털어놓은 유일한 친구가 되었다 제제는 똑똑하면서 5살인데 6살이라고 속여서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제제는 학교 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재미있어 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 제제는 집을 가난하면서 점심을 먹지 못해서 담임선생님이 제제에게 불쌍하게 여기시면서 과자를 사먹으라고 돈을 주셨다 그러나 제제는 그돈을 받지 않았다 왜냐하면 자기 보다 더 어려운 아이 있기 때문에 그애한테 주라고 했다 나는 감동을 받았다 무서운 아저씨가 멋진차를 가지고 있는데 어느날 제제가 매달리다가 들켜서 혼이 나서 제제가 어저씨께 복수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제제는 발이 다쳐서 걷지 못해 아저씨가 도움으로 병원에 치료를 받고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그 후 아저씨와 비밀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친구가 되었다 제제는 아저씨께 아빠처럼 생각을 했다 어느날 갑자기 아저씨가 기차와 사고로 돌아가시자 제제는 슬프고 충격을 받아 4일동안 아무것도 할수 없이 몹시 아팠다 제제는 많은 생각을 하면서 예전처럼 돌아왔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란 책을 읽고 무척 감동을 받았다 아저씨가 사고로 돌아가실때 정말 마음이 아팠다 제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걱정을 했지만 다시 돌아오니까 기뻤다 제제는 용기 있고 똑똑한 애였지만 이런 애가 부러웠다 나는 제제처럼 살아보겠다 ^^ |
이전글 | 우동 한그릇을 읽고 나서 |
---|---|
다음글 | \' 어린왕자 \' 를 읽고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