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책을 읽은 이유는 감동있는 책 같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비행기가 고장나서 내려왔다. 어린왕자가 그곳에 걸어갔다

그 비행기에 탄 사람과 어린왕자랑 만나게 된다

어린왕자가 비행기 탄 사람에게 양한마리를 그려달려고 했다

처음에는 양그리니까 늙고 빨리 죽는거라며 다시 그려달라고 했다

네모난 상자를 그려주었다. 그안에는 양이 있다고 했다.

어린왕자는 상자를 보면서 좋아했다

어린왕자가 장미꽃을 좋아하고 서로 사랑을 했다

그런데 서로 불만이 있어서 결국 이별하게 도자 나는 마음이 아팠다

어린왕자가 지구에 와서 여우랑 처음 만났을때 반갑고 재미있게 놀면서 행복했다

여우와 어린왕자랑 둘이 떠나서 아쉬웠다

왕자가 사막에 걸으면서 장미꽃에게 그리워하면서 마음속에 미안하고 후회를 했다

어느날 뱀이랑 만나게 됬다

어린왕자가 뱀에게\" 너 여행할수없구나\" 그러자 뱀이 \"할 수 있어\" 하면서 가다가 장미꽃 많이 피었다

어린왕자는 슬퍼서 엎드러 울었다

뱀에게 날 안아프게 해줄 자신있냐고 물으면서 쓰러져서 죽게 됬다

비행기 다 수리하고 온 그는 어린왕자가 떠났다는걸 알게 되자 슬퍼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니까 너무 감동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