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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작성자 장왕근 등록일 04.12.04 조회수 273
여러분들도 끔찍한 폐렴 걸리신다면..?
아마 살아갈 의욕이 없어질거예요..
존시는 무서운 폐렴에 걸리자 살아갈 희망조차도 없었습니다..
창 너머 아래에 있는 나무에 있었습니다..
11월에 나무잎을 잘 떨어지는 계절인데..존시는 나약한 말을 걸었습니다..
마지막 잎 떨어지면 나도 죽음을 따라가기로 했습니다..그러나 비바람속에서도
끝까지 떨어지지 않는 단 하나 있었습니다..그때, 존시는 깨달았습니다..
목숨이 얼마나 중요한지..깨달은것이였습니다..
그리구 나을 확률이 10퍼센트였던 이제는 다 나을정도로 다시 건강을 되찾아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떤 어려움 닥쳐와도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좋은결과를 분명이 얻을겁니다..그리고 살아가고 싶은 의욕이 생길겁니다..
그래서 삶의 재미를 느낄수 있을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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