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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그리스도 백작
작성자 박병채 등록일 04.12.04 조회수 257
주인공인 일등 항해사 당테스였습니다 약혼식날 약혼을 축하하며 즐겁지만 그러나 이유도 모르는채 경찰에게 끌려갔어요 왜그러는지 알수 없지만 죄없는 당테스는 모든걸 고백햇어요. 그런데 고백하니 죄가없고 석방햇어요 부인 만나러 마차를탔지만 길을 헤메고 도착해보니 세상에서 악명 높은 이프성의 지하 감옥에서 갇히게 되었어요 그후 탈옥하기위해 10년동안 굴을 판 죄수파리아 신부를 만나면서 자신이 감옥에 갇히게 된 억울한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이때 복수심에 불탄 에드몽 당테스는 파리아신부에게서 똑똑하고 모르는게 없는 역사학, 물리학등등 모든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탈출 기회를 엿보앗어요 그러던 어느 날 심한병에 걸려 죽어가는 파리아신부로부터 몽테크르스도 섬에 숨겨진 엄청난 보물 이야기를 듣고 폭풍우가 몰아 치던날 밤 탈출에 성공햇어요 밖을 벗어나기위해 헤멧지만 기운이 없어 돌위에 누워 잇었어요 그 다음날 일어나보니 자유인이 되었어요 그러고 잇을때가 아니예요 탈옥수이기때문에 올른 도망갔어요 그리고 모습이 보면 알수 있을까봐 걱정돼서 변장햇어요 그리고 복수하기위해 이것 저것... 날죄로 만든 사람은 마침내 복수하게되어 끝났습니다 난 허무하게 끝났지만 이제 끝이 아니예요 가난한집과 형편이 어려운사람에게 도움이되어 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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