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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와 폭설\"을 읽고..(김종민 초5-1)
작성자 책방지기 등록일 04.07.10 조회수 259
\"케이티와 폭설\"을 읽고..

커이티는 예쁘고 빨간 크롤러 트랙터 입니다. 케이티는 아주 커다랗고 무섭습니다.힘든일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케이티는 불도저를 달아주면 쑥쑥 흙을 퍼냈지요. 눈삽을 달아주면 눈을 치웠지요. 케이티는 지오폴리스시도로국에서 일했습니다. 도로국은 여름에서 도로보수공사를 하고 겨울에서 길에 쌓인 눈을 치우는 곳이에요. 케이티는 여름에는 불도저를 달고서 큰길에서 일했어요. 케이티는 일하기를 좋아했어요. 증기롤러가 연못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증기롤로를 끌어올린것은 케이티에요.
겨울이 왔어요. 길에서 눈이 많이 쌓였어요. 도로국 사람들이 눈을 치우려고 트럭을 많이 보냈어요. 함박눈이 많이 오고 눈보라도 치기 시작했어요.쌓인눈은 트록이 한대씩 고장났어요. 길이 막혔어요. 자동차가 움직이지 못하고..학교, 가게, 공장들은 죄다 문을 닫았어요. 공항, 기차역을 폐괘되었지요..
우편물을 배달하지 못하고 경찰들은 도시를 지키지 못했어요. 전기서느 전화도 불통이 되어버렸어요. 수도도 고장이 났어요. 환자를 병원을 데려올수 없고, 소방서도 꼼짝하지못해써요. 사람들도 꼼짝하지 못했어요. 케이티는 꼼짝하지 않고 열심히 눈을 치웠어요. 케이티는 경찰이 도시를 지킬수있게 도와주고 우편물을 배달할수 있게 도와주고, 전기가 다시 올수 있게 도와주고 상수도관을 수리할수 있게 도와주고, 환자를 병원으로 데려갈수 있게 도와주고, 소방관이 불이 난 곳으로 갈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한 비행기가 도와 달라는 신호음을 보냈습니다. 눈이 많이 내려 공항이 폐쇄되었거든요. 케이티느 ㄴ지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멈출수 없었어요. 케이티는 공항으로 달려가서 비행기가 안전하게 내릴수 있게 활주로에 쌓인 눈을 치웠습니다. 소방서는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의사는 환자를 살렸고요 수도국은 수도관을 수리했습니다. 전화도, 전기도 다시 들어왔지요.
우편물도 오갔고요 경찰은 도시를 지킬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모든게 다 케이티 덕분이었습니다. 케이티는 도시 안팎으로 차들이 왔다 갔다 들락날락 할 수 있게 다른 질에 쌓인 눈도 싹 마저 치웠습니다. 케이티는 쉬려고 집으로갔습니다.

<느낀점>
이책은 너무 재미있어요. 나는 케이트를 한번 타고 싶었어요. 나도 이처럼 일을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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