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노인의 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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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한빛 | 등록일 | 04.06.01 | 조회수 | 281 |
1. 줄거리 \'살아있는 천사\'로 알려진 테레사수녀가 호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날 테레사 수녀는 가난한 한 동네에 있는 한 노인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그곳은 지저분한 곳이었습니다. 방안에는 먼지투성이고 이불, 옷을 빨래하지 않은 것이 몇년이 되고 노인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테레사수녀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테레사수녀는 당장 청소를 했습니다. 창문을 열고 그렇게 청소를 하던 테레사수녀는 구석에서 조그만 등은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등을 어디서 쓰는거예요\" \"손님이 올때 쓸 등이지\" 테레사는 등을 깨끗이 닦아보니 예쁜 등이었습니다. \"내가 자꾸 올테니 나를 위해 등을 켜 주겠어여\" \"물론 등을 켜 주지\" 테레사는 노인의 집에 자꾸 찾아갔습니다. 테레사는 가지 못할때 대신 동료 수녀를 대신 보냈습니다. 그 덕분에 방안이 환하게 켜져 있었습니다. 노인은 더 이상 외롭지 않고 이야기도 나누는 테레사수녀와 동료수녀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년후 노인은 수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습니다. 노인은 숨을 거두면서 곁에 있던 수녀에게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테레사 수녀에게 전해 줘요. 테레사수녀는 쓸쓸한 내 인생에 등불을 켜 준 사람이라고...\" 2. 느낀점 테레사수녀가 노인을 위해 등불을 켜 주고 도와주는 것이 너무 감동되었다.1. 3. 배울점 다른사람들을 도우며 착하게 살았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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