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가 조금 늦었지요?

모두들 행복한 방학이었는지요?

무더위 집에서 즐거울 수 만은 없었겠지만,

이제 그 여름도 추억으로 지나가고 있으니, 

미소 한 번 지으며 보내야 겠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을 행복한 웃음으로 맞이하고

더 즐겁고 기쁜 날만 생각했으면 합니다.

시내반 친구들과 부모님들께 일주일이나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

2학기에도 모두모두 행복해요 우리~~

그리고 재진이도 빨리 나아서 선생님과 친구들 만나러 와야지~~^^

보고 싶구나 시내반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