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감사

예수성심의 은총과 자비가 학부모님들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주 금요일 예수성심대축일에는 본교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난초반 아이들의 아리랑 난타와 유치부 아이들의

율동이 푸른 잔디밭과 어우러져 신나는 한 마당이 되었구요.

은지의 댄스 솜씨는 보통이 넘는 것임을 여실히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려나봅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한 주간도 행복하세요.^^